안양시, ‘제41회 시민대상’ 후보자 공모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7.07 17:26  수정 2026.07.07 17:26

7월 31일까지 접수

9개 분야 숨은 공로자 발굴

안양시 시민대상 공모 홍보자료ⓒ안양시제공


안양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 발굴에 나섰다.


안양시는 7월 31일까지 ‘제41회 안양시 시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7일 밝혔다.


시민대상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추천 분야는 효행, 지역사회발전, 사회복지, 산업경제, 문화예술, 교육, 체육, 환경보전, 시민안전 등 9개로, 분야별 1명씩 총 9명을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2026년 7월 31일 기준 안양시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근무한 시민 중 분야별 공적이 뚜렷한 사람이다.

추천은 주민 20명 이상 연명 또는 유관기관장·단체장·학교장 등의 추천으로 가능하다.


접수는 안양시청 총무과 방문을 통해 진행되며, 시는 시민대상선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9월 18일 ‘안양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시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 시민들이 많다”며 “이웃의 선행이 시민대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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