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7.07 17:36 수정 2026.07.08 12:26전국 인디밴드 10팀 본선 무대…시민 무료 관람
제11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한 ‘터치드’ 경연 모습ⓒ평택시제공
‘제16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 뮤직페스티벌’이 오는 8월 1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평택시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문화재단과 평택자치신문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6회를 맞았다.
개막 축하공연과 함께 약 200여 개 팀이 참가한 전국밴드경연대회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경연이 진행된다.
오후 1시 개막 공연에는 록 보컬리스트 김경호, K-pop 신인상 수상팀 나빌레라, 통기타 그룹 ‘리듬을찾는사람들’이 출연한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본선 진출 10개 팀이 무대에 올라 경연을 펼친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전국 수준의 인디밴드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뮤지션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주차도 무료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15회 대회에는 233개 팀이 참가했으며, 대상은 ‘가로인들’, 금상 ‘FLEET’, 은상 ‘황토길부루쓰’, 동상 ‘MUZZY’가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 보컬상은 FIRR 손진욱, 최우수 연주상은 스칼렛킴밴드 정구영 씨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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