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연, 리드 엔터와 전속계약…한재이·이상운 등과 한솥밥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7.07 09:25  수정 2026.07.07 09:26

배우 박성연이 리드 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출발한다.


7일 리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성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드 엔터테인먼트는 "박성연은 오랜 시간 한결같은 진정성과 깊이 있는 연기로 대중의 신뢰를 받아온 배우"라며 "그가 걸어온 시간과 쌓아온 가치에 깊은 존경을 보내며,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박성연 배우가 더욱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박성연은 최근 tvN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김을녀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났다. 삶의 무게를 묵묵히 견뎌내는 강인한 어머니 역으로 공감을 끌어냈다.


이 외에도 JTBC 드라마 '힙하게'에서는 첫사랑에 진심인 정현옥 역으로 작품에 유쾌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박성연은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통해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었다. 당시 박성연은 회사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 역을 맡아 특유의 현실적인 연기로 작품의 리얼리티를 배가했다.


리드 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김채은, 김철윤, 이상운, 임철형, 변홍준, 한재이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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