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장에 김우찬 고려대 교수 선임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07.06 17:39  수정 2026.07.06 17:39

김우찬 한국거래소 신임 코스닥시장위원장.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위원장에 김우찬 고려대학교 경영대 교수를 선임했다.


거래소는 6일 여의도 서울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 교수를 코스닥시장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28년 7월 6일까지다.


1967년생인 김 위원장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정책학(금융전공) 석·박사 과정을 밟았다.


이후 재무부와 재정경제부 행정사무관을 거쳐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등을 역임했다.


그는 현재 고려대 교수와 함께 국민경제자문회의 자문위원, 경제개혁연대 소장,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위원장, 한국산업은행 사외이사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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