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ADR 발행 규모 45조→43조원 낮춰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07.06 18:25  수정 2026.07.06 18:25

최근 주가 하락 반영

SK하이닉스가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위해 발행하는 신주 규모를 기존 45조원대에서 43조원대로 조정한다.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최근 주가 하락을 반영해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발행 규모를 기존 45조원대에서 43조원대로 조정했다.


SK하이닉스는 6일 증권예탁증서(DR) 발행 결정 정정 공시를 통해 “신주 DR 발행 총액을 기존 약 45조4535억원에서 약 43조1408억원으로 정정한다”고 밝혔다.


DR 발행 총액은 신주 최대 발행 한도인 보통주 1779만주에 정정공시 제출일 전날인 이달 3일 SK하이닉스의 보통주 종가 기준 242만5000원을 참고해 산정했다.


앞선 DR 발행 결정 공시에는 지난달 23일 기준 종가 255만500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오는 10일 미국 나스닥 시장에 ADR을 상장한다. 청약일과 납입일은 오는 14일 예정이며, 신주 DR의 상장예정일은 2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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