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디즈니+ 공개 시작
‘킬러들의 쇼핑몰2’에서 배우 조한선이 전 시즌과는 또 다른 섬뜩한 면모를 보여준다.
6일 디즈니+는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2’의 스틸을 공개했다.
'킬러들의 쇼핑몰2' 조한선ⓒ디즈니+
공개된 스틸에서는 베일(조한선 분)이 글로벌 용병 조직 바빌론의 핵심 전력다운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다. 진만(이동욱 분)과의 치열한 전투 끝에 남은 얼굴의 상처와 감정을 읽을 수 없는 냉철한 표정은 아우라를 발산한다.
디즈니+에 따르면 베일은 진만을 향한 복수심으로 더욱 잔혹하고 집요해진다. 조한선은 베일에 대해 “경주마처럼 한 곳만 보고 달려가는 인물”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시즌1에서는 영혼 없는 눈으로 자신의 흥미만을 좇았다면, 시즌2에서는 ‘진만’이라는 분명한 목표가 생겼고 한 곳만 바라보며 질주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변화를 예고했다.
'킬러들의 쇼핑몰2' 조한선ⓒ디즈니+
액션 역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조한선은 “많은 분들이 ‘베일’의 단검 액션을 좋아해 주셨는데, 시즌2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라면서 “더 간결하고 날카로운 액션을 보여드리기 위해 훨씬 많은 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콘셉트와 공간에서의 액션이 많았다”면서 “그만큼 합을 굉장히 철저하게 맞춰야 했다. 굉장히 새로웠고 저 역시 기대가 많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 분)이 살아 돌아온 진만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선다. 업그레이드된 지안, 진만의 액션이 예고된 가운데, 베일은 어떤 섬뜩한 활약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킬지 관심이다.
‘킬러들의 쇼핑몰2’는 22일 1, 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8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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