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양창섭, 부상 장찬희 대신 프로야구 올스타전 출전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6.07.04 19:00  수정 2026.07.04 19:00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나서게 된 양창섭. ⓒ 뉴시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우완 투수 양창섭이 부상을 당한 장찬희를 대신해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장찬희의 부상으로 양창섭이 올스타전에 대신 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인 장찬희는 감독 추천 선수로 올스타전에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에 부종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아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그는 올해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18경기에 등판해 4승 4패, 평균자책점 4.58의 준수한 성적을 내고 있었다.


대신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된 양창섭은 올해 13경기에 나와 6승 무패 평균자책점 4.37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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