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7.03 15:29 수정 2026.07.03 15:33
오순도순 기억다락방 홍보 포스터.ⓒ오산시 제공
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7일부터 관내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인지재활과 낮 시간 돌봄을 지원하는 쉼터 프로그램 ‘오순도순 기억다락방’ 2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요양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았거나 이용 대기 중인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8월 13일까지 6주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씩 총 12회기에 걸쳐 치매안심센터 본소 프로그램실에서 하루 3시간씩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컴퓨터 기반 인지훈련 시스템(COTRAS-G)을 활용해 기억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하는 ‘작업인지교실’을 비롯해 근력 강화와 낙상 예방을 위한 ‘운동교실’, 레크리에이션과 회상 활동을 통해 사회적 교류를 돕는 ‘통합인지교실’ 등 다양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치매안심센터는 프로그램 운영 전후 한국형 노인우울척도(SGDS-K)와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SMCQ) 등 객관적인 평가도구를 활용해 참여자의 인지기능 변화와 우울감 완화 정도를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치매지원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치매안심센터(031-8036-6614, 6629)로 문의하면 된다.
오산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오색반찬'을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인증스티커를 전달했다.ⓒ오산시 제공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오색반찬’ 착한가게 신규 지정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오색반찬'을 착한가제로 신규 지정하고 인증스티커를 전달했다.
오색반찬은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후원금은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자영업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중앙동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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