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의 한 구청 세무관련 창구에 제증명 발급불가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7월 7일까지 연장한다.
행정안전부는 1일 시스템 전산 오류로 주요 지방세 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빚어짐에 따라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기존 7월 3일에서 7월 7일로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이날 오전 시스템 장애를 고려해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7월 3일까지 연장했다. 하지만 오후까지 시스템 복구가 지연됨에 따라 납부 기한을 나흘 더 늦추기로 했다.
연장된 기간 안에 지방세를 신고·납부하면 가산세 부과 등 추가 불이익은 발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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