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삼역 인근 버스 등 5중 추돌사고…11명 부상

김남하 기자 (skagk1234@dailian.co.kr)

입력 2026.06.18 19:21  수정 2026.06.18 19:22

승용차, 한 대 앞서 주행하는 버스 들이받아

한때 퇴근길 정체…음주운전 정황은 없어

사고 현장 모습.ⓒ연합뉴스

서울 강남구 역삼역 인근의 한 도로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해 차량 운전자 등 11명이 경상을 입었다.


18일 오후 4시43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역 인근에서 5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한때 퇴근길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승용차 한 대가 앞서 주행 중이던 버스를 들이받으면서 가깝게 따라붙어 있던 차량이 연쇄 충돌을 일으킨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사고 차량 운전자 등 11명이 경상을 입었다.


운전자들의 음주운전 등 정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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