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체코전 원톱 출격…스리백은 김민재·이한범·이기혁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6.06.12 09:49  수정 2026.06.12 10:11

체코전 원톱으로 나서는 손흥민. ⓒ 대한축구협회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이 체코 상대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각) 오전 11시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유럽의 복병 체코를 상대로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멕시코·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과도 한 조인 한국은 2022년 카타르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원정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운명의 첫 경기를 앞두고 3-4-2-1 포메이션의 선발 라인업이 나왔다.


손흥민이 최전방에 나서고, 이강인(PSG)과 이재성(마인츠)이 좌우 측면에서 지원한다. 좌우 윙백은 이태석(빈)과 설영우(즈베즈다)가 나서고, 황인범(페예노르트)과 백승호(버밍엄시티)가 중원 조합을 이룬다.


스리백은 가운데 김민재(뮌헨)를 중심으로 이기혁(강원)과 이한범(미트윌란)이 좌우에 포진한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도쿄)가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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