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출연자 사생활 의혹에 "사실 관계 확인 중…방송 방향 신중히 검토"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6.10 09:13  수정 2026.06.10 09:13

'하트시그널5' 제작진이 출연자의 사생활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채널A 연애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5’ 제작진은 9일 공식 SNS를 통해 "현재 일부 출연자와 관련한 의혹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출연진의 방송 방향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라고 해당 출연자의 편집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연애 리얼리티 출연자의 도덕적 검증 실패'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출연자 A씨가 상간자 손해배상 소송 피고라며, 자녀를 둔 기혼 남성과 교제 중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A씨가 프로그램 지원 당시와 촬영 기간에도 해당 남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지속해 왔다고 말했다.


작성자가 지목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하트시그널5'가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진 가운데, 제작진이 입장을 밝혔다. 해당 의혹글의 주인공으로 지목된 A씨는 현재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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