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가 다큐멘터리 ‘런 16’ 시즌2를 통해 축구 유망주들을 조명한다.
4일 쿠팡플레이는 다큐멘터리 ‘런 16-분데스리가 드림 코리아’(이하 ‘런 16’) 시즌2를 8월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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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16’은 대한축구협회(KFA) U16 청소년 대표팀의 독일 명문 구단 캠프 여정을 밀착 기록 다큐멘터리다. 시즌 2는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세계를 향해 도전장을 내민 대한민국 축구 원석들의 2주간 사투를 담는다.
쿠팡플레이는 분데스리가 인터내셔널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분데스리가 독점 중계를 넘어 유소년 육성까지 아우르는 포괄적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U16 청소년 대표팀의 첫 여정을 담은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런 16-분데스리가 드림 코리아’로 유소년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유도한 바 있다.
올해 두 번째 프로젝트에도 함께한 쿠팡플레이는 지난 4월, 2주간 진행된 U16 대표팀 트레이닝 캠프의 전 과정을 포착했다. 쿠팡플레이에 따르면 선수들은 분데스리가 명문 구단인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주관하는 멘토링과 훈련을 받았으며, 두 구단의 유스팀과 친선경기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차범근이 UEFA컵 우승을 이끌었던 프랑크푸르트와 이영표, 박주호 등이 활약한 도르트문트의 그라운드를 누비는 축구 원석들의 패기를 담아냈다. 박주호는 후배들에게조언을 건네며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쿠팡플레이 김성한 대표는 “한국 축구 유망주들이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성장하고 세계 무대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다큐멘터리를 통해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라며 “쿠팡플레이는 이들의 도전과 성장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것을 넘어, 앞으로도 한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분데스리가 미디어의 피어 나우버트(Peer Naubert)는 “현재 분데스리가에는 유럽의 다른 주요 리그보다 두 배 이상 많은 한국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다”며“지난해에 이어 한국 축구의 유망주들이 김민재, 옌스 카스트로프와 같은 선배들의 뒤를 이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선수들의 진정성을 담아내며, 축구 유망주들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수 있을까.쿠팡플레이가 스포츠 중계를 넘어, 다큐멘터리로 스포츠 콘텐츠의 또 다른 재미를 보여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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