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김태연,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준우승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5.31 11:26  수정 2026.05.31 11:26

ⓒ금호문화재단

첼리스트 김태연이 퀸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태연은 31일(현지시간) 새벽 벨기에 브뤼셀 보자르 공연장에서 진행된 첼로 부문 수상자 발표에서 2위로 호명됐다.


1위는 이탈리아 첼리스트 에토레 파가노가 차지했다.


퀸엘리자베스 콩쿠르는 세계 3대 클래식 경연대회로 꼽힌다. 2022년 한국 첼리스트 최하영이 이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김태연은 예원학교를 졸업한 후 만 14세에 미국 커티스 음악원에 입학해 주목을 받았다. 2024년 5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비톨트 루토스와프스키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줬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