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오전 9시 1.7%...가장 참여율 높은 지역은?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5.29 09:55  수정 2026.05.29 09:55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9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이 1.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75만8381명이 참여했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간대(1.59%)보다 0.11%포인트 높은 수치다.


ⓒ연합뉴스

지역별로는 전남이 4.12%로 가장 높았고, 전북(3.16%)·강원(2.22%)·광주(2.08%)가 뒤를 이었다. 반면 대구는 1.24%로 가장 낮았고, 경기(1.36%)·인천(1.42%)·부산(1.44%)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1.57%로 집계됐다.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전국 3571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등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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