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잇썸 유정, 웹드라마 ‘구독연애’로 첫 연기 도전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5.29 10:16  수정 2026.05.29 10:17

라잇썸 유정이 데뷔 후 첫 연기에 도전한다.


ⓒ큐브엔터테인먼트

29일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잇썸 유정은 이날 오후 6시 유튜브 로코디 채널에서 처음 공개되는 웹드라마 ‘구독연애’에 주인공 유정 역으로 출연한다.


‘구독연애’는 ‘연애도 구독할 수 있을까’라는 상상에서 출발한 청춘 로맨스 웹드라마다. 스마트폰 하나로 일상이 연결되는 시대 속에서 인공지능(AI) 기반 구독 서비스를 통해 매칭된 남녀가 매회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며 서로에게 스며드는 과정을 그린다.


극 중 유정은 연애를 하고 싶지만 매번 실패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연애 구독 서비스를 계기로 변화하는 감정을 현실감 있게 표현할 예정이다. 남자 주인공 재준 역은 그룹 인어미닛의 이재준이 맡았다.


유정은 소속사를 통해 “즐겁게 촬영한 ‘구독연애’가 드디어 공개된다. 색다른 주제의 작품을 재밌게 봐주시고, 저와 재준의 케미도 많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첫 드라마 촬영이어서 모든 것이 새로웠고 현장에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며 “이번 계기로 다양한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정이 속한 라잇썸은 올해 초 상아, 초원, 주현으로 구성된 유닛 활동을 펼쳤고, 멤버별 커버곡과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왔다. 최근에는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열혈농구단 시즌2’ 개막식 축하 무대와 여러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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