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다음 주 한국 온다…반도체·AI 협력 논의 예상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5.28 18:42  수정 2026.05.28 18:42

엔비디아 창업자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다음 주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뉴시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 CEO는 다음 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2026' 일정을 소화한 뒤 한국을 방문할 전망이다.


황 CEO는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GTC 타이베이 첫날 기조연설에 나선다.


연합뉴스는 황 CEO의 이번 방한을 통해 국내 반도체 기업과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차세대 AI 가속기, 파운드리 협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수 있을지 업계가 주목 중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는 현재 AI 가속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HBM과 첨단 패키징, 파운드리 등 추후 한국 반도체 기업과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황 COE는 지난해 10월 15년 만에 방한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만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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