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성장펀드, 출시 4일만에 99.9% 한도 소진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입력 2026.05.28 18:20  수정 2026.05.28 18:20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출시 하루 만에 은행권을 중심으로 완판되며 흥행했다.ⓒ연합뉴스

지난 22일 출시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출시 4영업일 만에 99.9% 한도를 채운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오후 5시 기준 국민참여성장펀드 모집액 6000억원 가운데 5996억원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날 기준 잔여물량은 우리투자증권에 4억2000만원만 남은 상태다.


앞서 은행 10곳은 출시 첫날 사실상 한도를 모두 소진한 바 있다.


이재명 정부의 정책펀드인 국민성장펀드는 AI·반도체·바이오·로봇·이차전지 등 12개 첨단전략산업에 자금을 투입한다.


총 150조원 규모 중 매년 6000억원씩 5년간 총 3조원을 국민 자금으로 모은다.


국민 모금액으로 모펀드를 구성하고 여기에 정부 재정과 운용사 투자금을 더해 10개 자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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