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05.27 16:53 수정 2026.05.27 16:53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27일 구로디지털훈련센터에서 ‘2026년 청렴 서포터즈 청바지(청렴은 바로 지금) 간담회’를 개최했다. ⓒ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2030세대 직원들과 청렴문화 확산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공단은 27일 구로디지털훈련센터에서 ‘2026년 청렴 서포터즈 청바지(청렴은 바로 지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렴을 제도와 규정 차원을 넘어 조직 구성원이 함께 만드는 문화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관리자 청렴 리더십 강화와 상호 존중 기반 조직문화 조성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2030세대 직원 중심 청렴 서포터즈가 참석했다. 서포터즈 단장인 이종성 공단 이사장도 함께 참여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모두 청바지를 착용했다. 공단은 ‘청바지’가 ‘청렴은 바로 지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청렴을 일상에서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간담회에서는 조직 내 청렴 실천 방안과 소통문화 개선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종성 공단 이사장은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목소리를 듣고 함께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공단 청렴문화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렴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