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원형탈모? 팬들 걱정하자 남긴 말은...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5.26 11:29  수정 2026.05.26 11:31

축구선수 손흥민이 최근 제기된 원형탈모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손흥민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원형탈모 아니에요.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스트레스 받을 일 없는데, 월드컵 때 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손흥민 SNS 갈무리

사진 속 손흥민은 밝은 표정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지난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사운더스와의 2026 미국프로축구(MLS) 15라운드 홈 경기 도중 손흥민의 뒷모습이 중계 화면에 포착됐다.


이 과정에서 뒷머리 일부가 비어 보이는 장면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고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최근 경기력과 관련된 스트레스로 원형탈모가 생긴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후 손흥민이 직접 SNS를 통해 관련 의혹을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 내달 4일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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