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민 아나운서가 코미디언 신동엽, 박명수, 이수지가 소속된 씨피 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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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씨피 엔터테인먼트는 진세민 아나운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진세민 아나운서는 현재 쿠팡플레이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F1, K리그를 비롯해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등에서 활약했다. 진세민 아나운서는 지난 2022년 전국춘향선발대회에 입상하며 존재감을 보여준 이후 e스포츠 무대인 LCK CL을 시작으로 한국경제TV, SBS Biz 외신 캐스터 등을 통해 진행 경험을 쌓아왔다.
진세민은 “방송계를 이끄는 최고의 아티스트분들과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씨피 엔터테인먼트에서 저의 가능성과 전문성을 믿어주신 만큼, 더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씨피 엔터테인먼트에는 신동엽을 필두로 박명수, 이수지, 지예은, 김규원 등 방송인들이 다수 소속돼 있다. 스포츠 아나운서인 진세민이 씨피 엔터테인먼트와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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