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은 실험 아닌 책임” 서흥원 양구군수 후보 본격 유세 돌입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05.21 11:17  수정 2026.05.21 15:42

ⓒ 서흥원 후보 캠프

국민의힘 서흥원 양구군수 후보가 재선을 향한 닻을 올렸다.


서흥원 후보는 21일 오전 양구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지지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대거 운집한 가운데 공식 출정식을 열었다.


서 후보는 "지난 4년간 성과를 바탕으로 양구의 미래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지금 양구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는 만큼, 멈춰 있던 사업을 다시 움직이고 지역 발전의 기반을 다져 더 큰 도약으로 이어가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특히 “군정은 실험이 아니라 책임”이라며 “검증된 경험과 추진력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 후보는 지난 임기 중 이뤄낸 굵직한 성과들을 조목조목 짚으며 '지역 발전 완성론'에 무게를 실었다. 주요 성과로는 △국도 46호선 확장 추진 △두타연 관광지구 개발 기반 마련 △지역경제 활성화 생태계 구축 △농업 경쟁력 강화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 확대 등을 꼽았다.


서흥원 후보는 “양구의 미래는 오직 군민과 함께 갈 때만 열린다”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 놓치지 않고, 양구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끝까지 책임지는 군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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