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커스
국내 기업간(B2B) 전자책 구독 플랫폼 기업 부커스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일반형)’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창업도약패키지는 창업 3~7년 이내 유망 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과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부커스는 기업·공공기관·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하는 B2B 플랫폼 기업이다. 기존 전자도서관의 제한적인 ‘대출·반납’ 방식에서 벗어나 동시 접속 제한이 없는 구독형 모델을 도입해 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효율성을 높였다.
회사는 기관별 이용 환경에 맞춘 콘텐츠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약 2000여 개 출판사와의 협력 네트워크 및 주요 전자책 플랫폼과의 유통 연계를 통해 탄탄한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부커스는 앞서 지난 2023년 초기창업패키지, 2024년 글로벌 기업협업 프로그램(마이크로소프트 협업 트랙)과 TIPS 연구개발(R&D), 2025년 TIPS 사업화 프로그램 등 매년 정부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고속 성장 로드맵을 입증했다.
업계에서는 부커스가 기술 검증과 초기 사업화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스케일업(규모 확장)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부커스는 이번 지원사업을 발판 삼아 공공·교육 분야의 신규 계약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임동명 부커스 대표는 “이번 창업도약패키지 선정은 부커스의 플랫폼 경쟁력과 사업 모델의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기반 독서 서비스 고도화와 콘텐츠 유통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내 B2B 전자책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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