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매 물량 다받는 개미들…코스피 7100선으로 후퇴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6.05.19 11:34  수정 2026.05.19 11:34

코스닥도 하락세 보이는 중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 ⓒ뉴시스

코스피 지수가 19일 외국인 매도세 여파로 7200선을 내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5분 코스피는 전장 대비 328.36포인트(4.37%) 내린 7187.68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90.38포인트(1.20%) 내린 7425.66로 출발해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홀로 3조2480억원을 사들이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2404억원, 913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비중이 큰 삼성전자(-4.45%)와 SK하이닉스(-4.78%)가 4%대 하락세를 보임에 따라 지수도 덩달아 우하향하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41.46포인트(3.73%) 내린 1069.63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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