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에 반영하기로 결정
김관영(무소속, 왼쪽)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12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관에서 열린 '2026 전북체육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뉴시스
김관영 무소속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전북 체육인들이 제안한 현안 사업을 전면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북도체육회 예산 독립, 전북 종합스포츠타운 건립 제안을 면밀히 점검해 선거 공약에 반영하기로 결정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김 후보는 지난 12일 전북도체육회가 주최한 전북 체육 정책 간담회에 참석한 데 이어 13일과 14일에는 전북지역 30여 단체의 체육인과 회동했고, 이 자리에서 체육의 자율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안정적이고 독립적인 예산 기반 마련을 마련해달라는 제안을 받았다.
또 체육인들은 전문체육, 생활체육, 스포츠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종합스포츠타운 건립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김 후보는 “2036 전주올림픽 유치는 전북 체육 발전의 가장 강력한 동력이자 전북의 문화·경제 지도를 바꿀 미래 전략”이라며 “종합스포츠타운 건립 등 체육인들의 숙원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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