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글램핑장서 3살 남아 수영장에 빠져 중태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6.05.16 17:47  수정 2026.05.16 17:48

퇴실 준비 중 사고…심정지 상태로 구조

병원서 맥박 회복했지만 의식은 아직 없어

119 구급차 이미지.ⓒ연합뉴스

16일 오전 11시 44분쯤 경기 포천시 영북면 한 글램핑장 수영장에서 3살 남아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A군은 심정지 상태로 글램핑장 관계자에게 구조돼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A군은 병원 도착 후 호흡과 맥박은 회복했지만 현재까지 의식을 되찾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가족들은 퇴실 준비를 하고 있었고, A군은 형과 함께 수영장 인근 놀이터에서 놀다가 덮개가 씌워진 수영장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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