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 ⓒ 뉴시스
일본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26명)를 발표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은 15일 일본 도쿄의 프린스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을 발표했다.
주장 엔도 와타루(리버풀)를 비롯해 구보 타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가마다 다이치(크리스털 팰리스), 도안 리츠(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등 핵심 자원들이 대거 명단에 포함된 일본은 유럽파만 무려 23명이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 자원인 하야카와 토모키(가시마 앤틀러스), 오사코 케이스케(산프레체 히로시마)를 제외하면 필드 플레이어는 백전노장 나가토모 유토(FC도쿄) 뿐이다.
반면 에이스로 꼽히는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끝내 제외됐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일본 최종 엔트리(26명)
▲ 골키퍼(GK) = 스즈키 자이온(파르마 칼초), 하야카와 토모키(가시마 앤틀러스), 오사코 케이스케(산프레체 히로시마)
▲ 수비수(DF) = 나가토모 유토(FC도쿄), 이토 히로키(바이에른 뮌헨), 다니구치 쇼고(신트트라위던), 세코 아유무(르아브르), 스가와라 유키나리(베르더 브레멘), 스즈키 준노스케(코펜하겐), 와타나베 츠요시(페예노르트), 이타쿠라 코, 도미야스 타케히로(이상 아약스)
▲ 미드필더(MF) = 엔도 와타루(리버풀), 다나카 아오(리즈 유나이티드), 도안 리츠(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사노 카이슈(마인츠), 스즈키 유이토(프라이부르크), 가마다 다이치(크리스탈 팰리스)
▲ 공격수(FW) = 고토 케이스케(신트트라위던), 나카무라 케이토(스타드 드 랭스), 마에다 다이젠(셀틱), 시오가이 켄토(볼프스부르크), 오가와 코키(네이메헌),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 이토 준야(KRC헹크),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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