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숭의아레나, 대한민국 최고의 직관 플랫폼으로 만들겠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5.15 11:22  수정 2026.05.15 11:22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의 숭의 아레나 현대화 공약 안내 포스터 ⓒ 찬대 캠프 제공

박찬대 인천유나이티드 FC 구단주 후보가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숭의아레나’의 전면 현대화와 관람환경 개선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15일 “인천유나이티드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열정이 숭의아레나를 가득 채우고 있다”며 “팬들이 더욱 편안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축구 관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우선 숭의아레나 시설 전반에 대한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관람석과 편의시설 등 경기장 환경을 개선해 팬 만족도를 높이고,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축구전용경기장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또 노후화된 대형 LED 전광판 교체도 추진한다. 최신 전광판 시스템 도입을 통해 경기 몰입도와 현장감을 높이고, 선수들의 플레이와 응원 문화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겠다는 계획이다.


박 후보는 “축구는 단순히 경기를 보는 스포츠가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고 즐기는 문화”라며 “팬들이 체감할 수 있는 관람 만족도를 높여 숭의아레나를 대한민국 최고의 ‘직관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유나이티드와 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장 환경 개선과 구단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며 “인천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 유나이티드 FC는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K리그를 대표하는 열성적인 응원 문화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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