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에 2개'…메가MGC커피, 컵빙수 2주 만에 220만개 판매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5.14 09:24  수정 2026.05.14 09:24

ⓒ메가MGC커피

메가MGC커피가 여름 신메뉴 컵빙수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220만잔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1초당 약 2잔꼴로 판매된 셈이다.


이번 흥행은 '혼빙족'(1인 빙수족)을 겨냥한 컵빙수 시리즈로 '팥빙 젤라또 파르페' 등 컵빙수 3종은 누적 판매 105만잔을 기록하며 전체 신메뉴 판매량의 절반을 차지했다.


지난해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팥빙 젤라또 파르페가 2주 만에 50만잔 넘게 팔리기도 했다.


올해 신제품인 '말차 팥빙 젤라또 파르페'도 MZ세대의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타고 초기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음료 외 간편식도 카페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카공족'과 가성비 한 끼를 찾는 직장인들의 수요로 일평균 7000개 이상 판매되고 있다.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 시리즈도 누적 70만잔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고객의 일상에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차별화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브랜드 파워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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