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D타입 프라이빗 풀. ⓒ반얀트리
반얀 그룹의 최상위 플래그십 브랜드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가 오는 11월 그랜드 오픈 예정이다.
부산 기장군 연화 해변에 위치한 이 럭셔리 호텔은 195개 전 객실에 독립 프라이빗 풀과 동해 오션뷰를 갖춘 하이엔드 휴양 리조트로 조성된다.
타워형·펜트하우스 179실과 단독 빌라형인 ‘코스탈 빌라’ 16실이 계단식으로 배치돼 모든 객실에서 수평선을 조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상위 라인인 코스탈 빌라는 해변과 가장 인접한 단독 구조로, 전용 엘리베이터를 통해 객실로 이동할 수 있어 완전한 독립성을 보장한다.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루프탑 레스토랑 버티고. ⓒ반얀트리
글로벌 시그니처 다이닝 시설도 국내 최초로 도입된다. 태국 파인다이닝 ‘사프론(Saffron)’과 루프탑 레스토랑 ‘버티고(Vertigo)’가 운영되며 올데이 다이닝, 베이커리, 씨푸드 마켓 등 다채로운 미식 공간이 한 단지에 마련된다.
부대시설로는 ‘오감의 안식처’ 철학을 담은 반얀트리 스파를 비롯해 요가·명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인피니티 풀, 스카이 탈라소 풀, 실내 골프 레인지, 피트니스 센터와 어린이 체험 공간인 ‘레인저스 클럽’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휴양 시설을 갖췄다.
오션프론트 그랜드볼룸과 야외 채플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연회와 웨딩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는 회원제 휴양콘도미니엄으로 운영된다. 아너스 회원은 공유제 구조를 통해 객실 지분을 직접 소유권 등기할 수 있으며, 연간 숙박 일수 100% 보장 및 연회비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회원에게는 전 세계 29개국 115개 반얀 그룹 호텔·리조트와 해외 유명 골프장(푸켓·다낭·빈탄)을 특별가로 이용할 수 있는 BTPC(반얀트리 프라이빗 컬렉션) 혜택이 제공된다.
리조트 관계자는 “단순한 목적지가 아닌 언제 방문해도 동일한 깊이의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 방식의 완성에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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