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개인정보 평가 최고등급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6.05.13 10:06  수정 2026.05.13 10:06

전국 공공의료기관 중 유일 S등급

국립암센터 전경. ⓒ데일리안DB

국립암센터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전국 공공의료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받았다.


13일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공공기관의 법적 의무 이행 여부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자발적 노력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국립암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92.66점을 기록했다. 전년 89.26점(A등급)보다 상승했다. 전체 평가 대상 기관 1442개 가운데 S등급을 받은 기관은 54개로 6.6% 수준이었다. 공공의료기관 중에서는 국립암센터가 유일하게 S등급을 받았다.


올해 평가는 개인정보 관리체계, 정보주체 권리보장, 개인정보 안전조치, 개인정보 중점관리 업무 등 4개 분야 47개 지표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S, A, B, C, D 등 5개 등급으로 결과를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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