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스트리머 관심사 맞춤형 지원
당구·복싱 등 취미가 전문 콘텐츠로 확장
스트리머 ‘겜슌이녜’가 당구 대회를 주최하고 경기를 진행하는 모습. ⓒ SOOP
게임과 소통 중심 방송을 진행해온 스트리머 ‘겜슌이녜’는 당구에 대한 관심을 계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SOOP의 지원을 통해 당구 스튜디오를 대여받아 방송을 시작했고, 프로 선수와 연계한 레슨 콘텐츠를 진행하며 실력을 쌓아왔다. 이후에는 당구 심판 자격증 취득에도 도전하며 콘텐츠의 전문성을 확장했다.
SOOP이 스트리머 개개인의 관심사와 목표에 맞춘 지원을 통해 콘텐츠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공간·장비 제공에 그치지 않고 자격 취득, 전문가 연계, 대회 참가까지 아우르는 지원으로 스트리머 활동의 폭을 실질적으로 넓히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SOOP의 지원은 스트리머 개인의 관심사를 실제 콘텐츠로 구체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겜슌이녜는 여기서 나아가 ‘당구연’이라는 시즌제 동아리 형태의 콘텐츠를 직접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레슨, 연습, 대회 참가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며 단순 체험을 넘어 지속 가능한 콘텐츠로 발전시킨 사례다. 약 2개월간 이어진 이 과정은 기존 게임·소통 중심 방송을 시청하던 유저들까지 자연스럽게 당구 콘텐츠로 유입시키는 효과로 이어졌다.
복싱 콘텐츠에 도전한 스트리머 ‘네린’ 역시 새로운 변화를 보여준 사례로 평가 받는다. 평소 소통 중심 방송과 야외·체험형 콘텐츠를 진행해온 네린은 개인 방송을 통해 복싱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이후, SOOP의 지원을 바탕으로 복싱장과 훈련 환경을 연계받아 본격적인 콘텐츠를 시작했다.
네린은 약 두 달 간 훈련 과정을 꾸준히 방송하며 생활체육 대회 출전을 준비했다. 체중 감량과 스파링 훈련, 대회 준비 과정까지 방송으로 공개하며 유저들과 함께 도전 과정을 공유했고, 실제 생활체육 복싱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기록했다.
용산구협회장배(고등/일반부 -55kg 부문) 우승을 차지한 스트리머 네린. ⓒ SOOP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훈련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실전 경험까지 자연스럽게 콘텐츠로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처럼 SOOP은 스트리머가 원하는 것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고 있다. 스포츠, 취미, 게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콘텐츠 시도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플랫폼 전반의 콘텐츠 다양성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SOOP 유준석 스포츠사업본부장은 “스트리머가 단순히 방송을 진행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도전을 통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스트리머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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