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요기조기 데이’ 개최…도심 속 음악축제 선보인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5.13 08:40  수정 2026.05.13 08:40

찾아가는 문화공연 요기조기 음악회 안내 포스터 ⓒ 인천시 제공

인천시와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23일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에서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요기조기 음악회’ 특별행사인 ‘요기조기 데이’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상·하반기 각각 한 차례씩 진행되는 특별 프로그램 가운데 상반기 행사로, 요기조기 음악회의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무대에는 총 6개 팀의 뮤직 앰배서더가 참여한다.


인디밴드 ‘디폴트’를 비롯해 탱고 트리오 ‘라파시온(La Pasión)’, 발칸 집시재즈 공연팀 ‘집시유랑단’이 공연을 펼친다.


여기에 브라스 마칭밴드 ‘색소가이즈’, 4인조 밴드 ‘오씰(OSCiiL)’, 월드뮤직 앙상블 ‘아코디언아트’도 함께해 밴드·재즈·월드뮤직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디아스포라영화제와 연계해 열린다. 관람객들은 음악 공연과 영화 상영,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복합 문화축제 형식으로 진행된다.


행사 관련 정보와 공연 일정은 요기조기 음악회 공식 인스타그램과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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