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288가구 일반 분양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5.12 14:18  수정 2026.05.12 14:21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투시도.ⓒ두산건설

주택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를 선호하는 이른바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현상이 짙어지고 있다. 넉넉한 주차 공간과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 최첨단 스마트홈 시스템 등 신축 아파트가 제공하는 주거 편의성이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이런 가운데 부산 북구 일대가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약 1만4000여 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준비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두산건설이 시공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이 오는 15일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와 84㎡ 288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이 위치해 있으며, KTX와 지하철 3호선 환승역인 구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서부산의 동맥인 구포대교와 강변대로가 인접해 있으며, 덕천·삼락 IC와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를 통해 부산 도심 및 경남권 주요 도시로 빠르게 연결되는 광역 도로망을 갖췄다.


교육 및 자연환경도 우수하다. 단지와 맞닿아 있는 가람중학교를 비롯해 인근에 구포초등학교도 인접해 있어 자녀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도보 통학을 보장하는 '안심 학세권'을 형성하고 있다.


아울러 일부 세대에서는 탁 트인 낙동강 파노라마 조망(일부 세대)이 가능하며, 인근에 삼락생태공원과 화명생태공원, 대저생태공원 등이 자리해 있다.


다채로운 커뮤니티 특화도 눈에 띈다.


골프연습장, 스크린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등 고품격 여가 시설이 마련된다. 아울러 공동육아시설, 경로당, 어린이집을 비롯해 작은도서관, 독서실(남, 여), 스터디룸 등이 다채롭게 조성된다.


이 밖에도 부산시의 출산 장려 정책인 ‘아이맘부산플랜’이 적용돼 3040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문턱을 낮췄다.


해당 플랜은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 특별공급 당첨자 중 최초 계약자에 한해 분양가의 5%를 잔금에서 즉시 할인해 주는 파격적인 금융 혜택을 골자로 한다.


단지는 용적률 인센티브를 통해 신혼부부 및 다자녀 특별공급 배정 비율을 대폭 상향함으로써 젊은 세대의 당첨 기회를 넓히고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는 데 집중했다. 일반분양 물량의 약 73%인 210가구가 이 혜택의 대상이 된다.


분양 관계자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단지 앞 부산도시철도 2호선 구명역과 도보권의 KTX 구포역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입지를 갖춘 단지”라며 “서부산 일대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과 함께 신혼부부·다자녀 가구를 위한 아이맘부산플랜의 5% 잔금 할인 혜택까지 더해져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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