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5.12 10:28 수정 2026.05.12 10:28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든든전세주택 전경.ⓒ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든든전세주택 1253호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든든전세주택은 무주택 중산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의 90% 이하 수준의 전세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소득·자산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지난해 서울 지역 든든전세주택 경쟁률은 평균 315대 1, 경기 지역 경쟁률은 16.6대 1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이기도 했다.
또한 저출생 극복을 위해 신생아 가구나 유자녀 가구가 든든전세주택을 신청하는 경우 배점이 부여된다. 신생아 가구는 2점, 유자녀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다르며 예비신혼부부 가구에도 배점을 인정한다.
이달 수도권 든든전세주택 공급물량은 총 1253호다. 지역별로는 서울 103호, 인천 72호, 경기 1078호이다. 공고 일자는 서울 5월22일, 인천 5월28일, 경기 남부(수원, 시흥 등) 5월21일, 경기 북부(고양, 김포 등) 5월21일이다. 모집대상 호수 및 공급 일정 등은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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