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5.11 10:35 수정 2026.05.11 10:3811일 간 1만2000명 방문
순하리찐 아일랜드에 방문한 방문객들이 레몬 동결건조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의 과실탄산주 브랜드인 '순하리 진' 첫 팝업스토어에 하루 약 1100명의 고객이 방문하며 행사가 성료됐다.
롯데칠성음료는 11일 자사의 팝업스토어 '순하리찐 아일랜드'가 11일간 누적 방문객 약 1만20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전날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통과일 그대로 동결침출해 더욱 진한 맛과 향'이라는 순하리 진의 제조 공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방문객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4개 테마 공간에서 체험 콘텐츠를 즐기며 제품을 경험했다.
체험 완료 고객에게는 순하리 진 시음과 함께 보드게임, 전용잔 등 굿즈를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체험형 팝업 마케팅 강화를 통해 소비자에 다가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성수동에서 방탈출 콘셉트의 '새로중앙박물관'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젊은 소비자 접점 확대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과실탄산주 순하리 진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1분기 음료·주류·글로벌 사업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반등했다.
금융감독원 전사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회사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9525억원으로 전년 대비 4.6%, 영업이익은 478억원으로 같은 기간 91.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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