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5.11 10:38 수정 2026.05.11 10:3819일까지 프로모션
세트 개당 '5000원대'
롯데리아X G마켓 버거 페스타 프로모션 이미지. ⓒ롯데GRS
고물가가 지속되며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 탓에 소비자들의 점심값 부담이 높아지자 버거가 가성비 한끼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온라인 유통채널 G마켓 '빅스마일데이 버거 페스타'에서 오는 19일까지 인기 제품 3종을 최대 36% 할인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리아 인기메뉴인 △리아 새우 버거세트 △클래식치즈버거 세트 △치킨버거 2인팩 등을 최대 36% 할인한다.
리아 새우 세트는 정상가 대비 23% 할인된 5600원, 클래식치즈버거 세트는 5200원(32%↓), 치킨버거 2인팩은 1만원(36%↓)에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에 구매한 쿠폰은 6월 18일까지 한 달 간 오프라인 매장 방문시에만 사용 가능하다.
한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GRS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2.4% 오른 1조1189억원, 영업이익은 30% 늘어난 510억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은 버거 세트 1개당 가격이 1만원을 넘지 않아 가성비로 한끼 식사를 해결하려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맞춘 결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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