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인천시, 인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5.11 08:40  수정 2026.05.11 08:40

인천시청 청사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인천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다음 달 7일까지 상반기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올해 3월 말 기준 등록 가맹점 11만 2754개소이며, 주요 점검 항목은 불법 환전과 제한업종 사용, 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 결제와의 차별 행위 등이다.


시는 군·구와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분석 자료와 신고센터 접수 내용을 토대로 현장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위반 가맹점에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맹점 등록 취소와 과태료 부과 등의 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며, 중대한 불법 환전 행위는 수사 의뢰도 검토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사랑상품권이 정책 지원 수단으로 활용되는 만큼 철저한 단속으로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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