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 낮은 7353.94로 개장
외인 순매도에 지수 하락
8일 오전 코스피 하락세는 '외인 팔자' 영향으로 분석된다.ⓒ연합뉴스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7300선까지 하락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4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6.73포인트(1.42%) 내린 7383.32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36.41포인트(1.81%) 내린 7353.94로 개장 후, 730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날 장중 사상 최대치인 7500선을 돌파한 것과 비교하면 대조적이다.
이같은 코스피 하락세는 '외인 팔자' 영향으로 분석된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외국인이 홀로 1조7036억원을 순매도해 지수 하락을,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5286억원, 1604억원을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유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하락세다.
삼성전자(-3.04%)·SK하이닉스(-2.42%)·삼성전자우(-4.31%)·SK스퀘어(-2.37%)·LG에너지솔루션(-1.55%)·두산에너빌리티(-5.06%)·HD현대중공업(-4.76%)·삼성바이오로직스(-0.75%)·삼성전기(-1.96%) 등은 내리고 있다.
현대차(3.15%)는 홀로 오르고 있다.
코스닥은 강보합 출발 후 상승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75포인트(0.90%) 오른 1209.93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0.29포인트(0.02%) 상승한 1199.47로 출발했다. 이후 120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홀로 4327억원을 팔아치우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809억원, 571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에코프로비엠(0.42%)·알테오젠(0.14%)·레인보우로보틱스(13.92%)·코오롱티슈진(2.75%)·에이비엘바이오(1.82%)·리가켐바이오(2.46%) 등은 오르고 있다.
에코프로(-1.44%)·리노공업(-1.67%)·HLB(-0.67%) 등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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