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반도체주 ‘숨 고르기’…삼전닉스 덩달아 약세 [특징주]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05.08 09:32  수정 2026.05.08 09:33

ARM 10% 이상 급락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약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04%(8250원) 내린 26만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2.42%(4만원) 밀린 161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한 여파로 풀이된다.


7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63%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 역시 각각 0.38%, 0.13% 떨어졌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72% 급락했다.


반도체 설계업체 ARM이 10% 넘게 급락한 것을 비롯해 샌디스크(-5.0%)·마이크론(-3.0%) 등 주요 반도체 종목들이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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