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이후 1300억 유입…빈티지 라인업 완성
빠른 환매·자산배분 전략 차별화로 투자 수요 확대
‘신한빠른대응적격TDF 시리즈’의 수탁고가 연초 이후 1300억원 이상 유입되며 2000억원을 돌파했다.ⓒ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의 ‘신한빠른대응적격TDF 시리즈’가 연초 이후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수탁고 2000억원을 넘어섰다.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분산투자 중심의 TDF 수요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30일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신한빠른대응적격TDF 시리즈’의 수탁고가 연초 이후 1300억원 이상 유입되며 2000억원을 돌파했다.
해당 시리즈는 지난해 2030과 2060 빈티지를 출시한 이후, 지난 3월 2035·2040·2050 빈티지를 추가로 선보이며 전 구간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은퇴 시점과 위험 선호도에 맞춰 다양한 선택이 가능해졌다.
성과 측면에서도 주요 빈티지에서 우수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신한빠른대응적격TDF2030(H)’은 1년 수익률 31.98%를 기록하며 동일 빈티지 중 1위를 차지했다.
2035(H)와 2040(H) 역시 각각 30.17%, 32.22%의 수익률을 보이며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신한빠른대응적격TDF 시리즈’는 글로벌 주식과 채권에 분산 투자하는 자산배분형 펀드로,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는 다이나믹 자산배분 전략과 은퇴 이후까지 자산배분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환헤지형(H)과 환오픈형(UH) 선택이 가능해 환율 대응에 대한 투자자 선택권을 넓혔으며, 환매 구조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더했다.
일반적인 해외 공모펀드가 환매까지 약 8영업일이 소요되는 것과 달리, 빠른대응TDF는 4영업일 내 환매대금 지급 구조를 적용해 시장 대응 속도와 운용의 유연성을 높였다.
김경일 신한자산운용 WM연금채널본부 본부장은 “신한빠른대응적격TDF는 빠른 환매주기와 자산배분 전략 측면에서 차별화를 통해 투자자 선택 폭을 넓힌 상품”이라며 “안정적인 성과 흐름을 바탕으로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연초 이후 수탁고도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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