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TV 사업 수익성 확보 어려워…월드컵 수요 기대"

정인혁 기자 (jinh@dailian.co.kr)

입력 2026.04.30 11:09  수정 2026.04.30 11:10

삼성전자는 30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TV 시장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불확실한 대외 사업 환경으로 실적과 수익성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당사는 차별화된 제품 마케팅 전략과 선제적인 비즈니스 대응으로 글로벌 TV 시장에서 넘버원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이크로 RGB, OLED, 미니 LED 중심으로 경쟁의 판을 바꾸는 신모델을 성공적으로 도입해서 런칭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예년 대비 올해 월드컵은 본선 진출국 확대, 그리고 대회 기간 연장 총 경기 수 증가로 2분기에는 TV 수요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월드컵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서 당사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주요 유통과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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