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투어, 국내 최초 '브라질 일주' 신상품 출시… 20년 중남미 노하우 담았다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입력 2026.04.15 10:14  수정 2026.04.1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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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특수지역 전문 여행사 오지투어(OJITOUR)가 대한민국 여행사 최초로 남미 브라질 전역을 아우르는 '브라질 일주' 신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오지투어가 20년간 축적해온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기획한 브라질 특화 일정으로, 아마존 정글과 렌소이스 백사막, 보니토의 자연을 포함한 25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숨겨진 절경과 브라질만의 압도적인 자연, 현지 분위기를 더욱 깊이 있게 체감할 수 있다.


브라질 핵심 투어를 포함하고, 기타 자율 참여 투어는 현지에서 선택·결제하는 세미 프리 방식으로 운영한다. 특히 우기가 끝나는 7월 이후 여행 시기를 고려해 2026년 7월부터 진행되는 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브라질은 다양한 자연 환경이 공존하는 국가로, 하나의 여정 안에서 서로 다른 풍경을 경험할 수 있는 지역이다. 오지투어는 이를 반영해 마나우스 여정과 렌소이스 마라냥헤스, 보니토 방문을 일정에 포함했다.


오지투어는 2006년 남미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중남미·아프리카·코카서스·중동·유럽 등 특수지역 여행을 운영해 왔다. 또한 오지투어는 NO 쇼핑, NO 커미션, NO 옵션 원칙을 바탕으로 여행 본연의 가치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오지투어 관계자는 "브라질은 세계 5위 규모의 영토를 가진 만큼 사막, 정글, 대서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남들과는 다른 깊이 있는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지투어는 4월 내 계약금 입금 시 선예약 할인, 8월 13일·9월 10일 해당 날짜 대상 오픈 기념 특별 할인, 재고객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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