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자금세탁방지 실무' 과정 개설…내달 7일까지 모집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입력 2026.04.14 14:35  수정 2026.04.14 14:36

AML·CFT 대응 역량 강화 교육

내부통제·사례 실무 과정 운영

금융투자협회가 자금세탁방지(AML) 및 테러자금조달금지(CFT)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 과정 개설에 나섰다.ⓒ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가 자금세탁방지(AML) 및 테러자금조달금지(CFT)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 과정 개설에 나섰다.


14일 금투협회에 따르면, 금융투자교육원은 '자금세탁방지제도(AML/CFT)' 실무 집합 과정 교육생을 오는 5월 7일까지 모집한다. 개강일은 6월 16일이다.


이 과정은 금융기관에서 내부통제나 자금세탁 방지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내부통제 체계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실무 역량을 단기간에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국내외 자금세탁 사례와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함께 익힘으로써, 자금세탁 방지 관련 법규 위반 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기간은 6월 16(화)부터 6월 18일(목)까지 총 2일(8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화·목), 야간교육(17:00~21:30)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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