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45일 휴전안, 중요한 진전…이란 국민 돌보고 싶어"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입력 2026.04.07 01:42  수정 2026.04.07 07:2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일 미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대국민연설을 하고 있다. ⓒ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5일 휴전안에 대해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6일(현지시간) 부활절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재국들이 45일 휴전을 제안했다”며 “중요한 진전이다. 충분한 방법은 아니지만 중요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7일 오후 8시가 최종 데드라인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며 “이란은 항복하고 싶지 않겠지만 결국 그렇게 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다리도, 발전소도, 어떤 것도 남지 않을 것”이라고 위협했다.


그는 “지금 이란을 대표해 우리와 협상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전 정부 사람들보다 훨씬 더 합리적”이라며 “나는 이미 이란의 정권이 교체됐다고 생각한다. 할 수만 있다면 나는 이란의 석유를 가져가고 석유를 보유하며 많은 돈을 벌고 이란 국민을 잘 돌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