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의무 입원·격리 대상 정비…콜레라만 유지 [새해 달라지는 것]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5.12.31 09:00  수정 2025.12.31 09:00

ⓒ데일리안 AI 삽화 이미지

내년부터 감염병 관리 기준이 조정된다. 의무 입원·격리치료 대상 감염병은 기존 6종에서 1종으로 축소된다.


31일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에 따르면 의무 입원·격리치료 대상은 콜레라만 유지된다. 콜레라는 기존과 같이 의료기관 입원과 격리치료가 적용된다.


장티푸스와 파라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A형간염은 의무 입원·격리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감염병은 자가격리를 원칙으로 관리된다.


이번 조정은 ‘질병관리청장이 지정하는 감염병의 종류 고시’ 개정에 따라 시행된다. 변경된 기준은 시행 시점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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