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기기 대기전력 자동 차단 등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전경.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 이하 자원관)은 지난 5일 ‘2025년 예산절감 및 수입증대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를 발표하고 총 3건의 우수 제안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 ‘수장고 온습도 탄력관리’는 해양생물표본의 중요도와 재질에 따라 온·습도 기준을 구역별로 차등 적용해 관리하는 방식이다. 연간 약 5000만원의 전력비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
우수상인 ‘스마트 스탠바이 제로(Smart Standby Zero)’는 퇴근 후 사무기기 대기전력을 자동 차단해 연 3000만원을 절감하는 방안이다.
장려상인 ‘빗물 재활용 시스템’은 버려지는 빗물을 조경수로 활용해 수도 요금을 아끼는 친환경 아이디어다.
김현태 관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지혜를 모아 준 의미 있는 공모전이었다”며 “우수 제안을 적극 반영해 예산을 절감하고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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