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터 음악 페스티벌’이 오는 11월 인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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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사 한터글로벌은 7일 공식 입장을 내고 “공연 일정 변경으로 예매자들과 출연 아티스트 분들께 불편과 실망을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와 현장을 찾는 팬들이 보다 가깝게 호흡할 수 있는 공연장을 찾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였다. 무대 시뮬레이션과 현장 점검을 거쳐 최적의 공연 환경과 몰입도를 선사할 수 있는 시설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일정이 다소 지체됐다”며 최종 개최 일정을 11월 22일과 23일 인스파이어 아레나로 확정했다고 알렸다.
또한 “당초 헤드라이너로 예정됐던 H.O.T.는 변동 없이 양일간 무대에 올라 60분 이상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다른 출연 아티스트와는 현재 일정을 조율 중이다. 확정되는 대로 공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켓 예매와 관련해 “정확한 공연 시간과 티켓 오픈 일정은 추후 공식 계정을 통해 안내하겠다. 기존에 예매했던 관객들에게는 정식 오픈 전 선예매 기회를 제공해 좌석을 우선 확보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라며 “다시 한 번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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