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과학관, 국민대와 해양과학 탐험 캠프 개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04.11 17:20  수정 2025.04.11 17:20

지역 자원 활용 콘텐츠 개발

국립해양과학관이 개최한 해양과학 탐험캠프 참가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국립해양과학관

국립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과학관)은 10일부터 12일까지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과 ‘해양과학 탐험 캠프’를 개최한다.


캠프는 국민대 스마트 경험 디자인학과 인터랙션 디자인 전공자와 교수진 50여 명이 참가한다.


경북 울진군과 함께하는 이번 캠프는 해양과학과 예술, 인공지능(AI) 첨단기술을 융합한 창의적인 콘텐츠를 실험적으로 도전하는 자리다.


울진 관내 우수한 풍경자원을 활용한 신기술 접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3일간 다양한 해양과학 특별교육 과정과 함께 울진의 주요 명소와 과학문화 시설을 조별로 탐방한다.


AI 기술과 감각 경험 디자인을 접목한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바다의 소리’와 ‘울진 만의 독특한 풍경’을 소재로 영상 및 사운드스케이프 콘텐츠를 제작, 향후 과학관 전시 콘텐츠 및 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외철 국립해양과학관장은 “이번 캠프는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해양과 예술, AI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