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트로트’ 한소민 “가수보다 ‘서프라이즈’로 알아보는 분 많아”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4.11.06 14:59  수정 2024.11.06 14:59

트로트 가수 한소민이 ‘주간트로트’의 코너 ‘주트 엔터’를 찾았다.


한소민은 지난 5일 ‘주간트로트’의 코너 ‘주트 엔터’를 찾아 한때 많은 사랑을 받았던 CM송을 인용해 “맑은 소민~ 고은 소민~ 한소민”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한소민이 제출한 이력서에 자작곡이 있다는 내용을 본 DJ래피는 “쉽게 도전을 할수 있는 것이 아닌데 어떻게 해서 시도하게 됐냐”고 질문했고, 한소민은 “반려견을 목욕시키면서 갑자기 떠오른 악상이 있어 시도를 하게 됐다”고 민망한 듯 답했다.


본인의 자작곡을 소개하는 모습에서 약간 위축되는 모습을 보인 한소민에게 DJ래피는 “시대가 발전하고 환경이 바뀐 만큼 그렇게 하는 곡작업도 작곡이 맞으니 자신있게 작곡가라고 이야기해도 된다”며 격려했다.


한편 황실장 황인선이 한소민의 연기 프로필을 보고 “예전 MBC의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많이 봤던 얼굴”이라며 반가워하자 한소민은 “가수로 알아보시는 분들보다 ‘서프라이즈’에서 많이 봤다고 말해주시는 분들이 많다”며 웃었다.


또 한소민은 연기를 하게 된 계기를 밝히면서 즉석에서 DJ래피와 연인인 상황을 연출해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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